▲ 설 명절을 앞둔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원 등 관계자들이 택배 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설 연휴를 앞두고 배송 센터가 분주하다.
명절연휴를 나흘 앞둔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는 택배원들의 분주한 택배상자 분류 작업이 진행됐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올 설 명절 택배 우편물은 하루 평균 약 175만개, 총 190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정시 배달을 위해 3400여명의 인력과 3800여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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