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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일냈다

  • 2019.09.30(월) 08:55

출시 6주 만에 10만 개 판매 돌파
소비자들의 '초가치 욕구' 충족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No Brand Burger)'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8월 론칭한 노브랜드 버거의 판매량이 6주 만에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3개 매장에서 매장당 하루 1000~1500개가량 판매하며 거둔 실적이다. 햄버거 업계에서는 매장당 하루 판매량이 1000개 이상이면 히트 상품으로 평가된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의 인기 원인을 맛과 품질이 뛰어난 햄버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덕분으로 보고 있다. 경기침체로 씀씀이는 줄였지만 좋은 가치의 제품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초가치(超價値) 욕구'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론칭에 앞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맛과 품질을 끌어올리는 연구개발에 집중했다. 20여 명의 셰프들이 3년간 햄버거의 식감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감칠맛을 내기 위한 최적의 식재료와 조리방법을 찾아 테스트해왔다.

현재 노브랜드 버거 1호점 홍대점의 하루 판매량은 평일 1500개, 주말 2000개를 기록하고 있다. 2호점 스타필드시티 부천점과 3호점 중화점도 각각 하루 1000개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 노브랜드 버거 4호점 코엑스점을 오픈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연간 4000만명이 찾는 코엑스에서 노브랜드 버거의 뛰어난 맛과 합리적 가격을 선보이며 인지도를 높여갈 것"이라며 "앞으로 맛과 서비스 수준도 더욱 끌어올려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햄버거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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