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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비빔면, 대박 조짐…3주만에 500만개

  • 2020.04.14(화) 17:04

태양초 매운맛에 타마린드 양념소스 더해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 인기…양도 푸짐

오뚜기가 새롭게 선보인 '진비빔면'이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 3월 23일 선보인 ‘진비빔면’이 출시 3주(21일)만에 판매 50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철 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향후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5년 출시한 ‘진짬뽕’은 출시 50일 만에 1000만 개, 2018년 선보인 ‘쇠고기미역국라면’은 출시 60일 만에 1000만 개가 판매된 바 있다. 이런 추세라면 진비빔면은 이 기록을 깰 가능성이 높다.

‘진비빔면’은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소스의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차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했다. 또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높혀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타마린드는 콩과에 속하는 열매다. 주로 인도, 동남아 등 열대지방 음식에 새콤한 향미를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오뚜기는 진비빔면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각종 요리에 만능 스프로 사용되는 진라면의 맛있는 매운맛 노하우를 적용해 더 진한 양념맛과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꼽았다. 또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사용되는 향신료인 타마린드를 적용한 비빔면의 시원한 맛과 푸짐한 양도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이라는 설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타마린드양념소스’로 시원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제품의 차별화된 강점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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