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국내 위탁판매장에선 검역을 통과한 수산물만 유통되기 때문에 국내 수산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며 "(오염수 방류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믿고 그에 준하는 정책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열린 '우리 수산물 지키기 운동본부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국산 수산물 소비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우리 수산물 지키기 운동본부'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지홍태 우리 수산물 지키기 운동본부 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우리 수산물 지키기 운동본부'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과 각 지역 조합장 및 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 등이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우리 수산물 지키기 운동본부' 발대식에서 호소문을 발표를 마친 뒤 결의를 다지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