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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짙어지는 초미세먼지 '30년 기술'로 잡는다

  • 2024.03.25(월) 09:07

올해 초미세먼지 극성 예상…공기청정기 필수
코웨이, 공기청정기 30년 노하우·기술 보유
'노블 공기청정기2'에 최첨단 기술 적용

/그래픽=비즈워치

본격적인 봄이 찾아오면서 미세먼지가 기승이다. 특히 올해는 고농도의 초미세먼지 발생이 더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고기압의 영향으로 받아 대기 정체로 인한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공기청정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공기청정기는 필터가 전체 성능을 죄우한다. 따라서 내게 맞는 필터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주기적으로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정 필터의 성능과 교환 주기에 맞춘 필터 관리, 사용 권장 면적을 잘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

코웨이는 독보적인 공기청정기 필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공기청정기라는 이름 자체가 생소하던 1995년 '카나리아'라는 제품을 선보이며 공기청정기 사업을 시작했다. 2001년 업계 최초로 렌탈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공기청정기 대중화를 주도했다. 

30년에 걸친 코웨이의 공기청정기 사업 노하우는 필터 기술력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코웨이만의 혁신적인 필터 기술이 집약된 '노블 공기청정기2'가 대표적이다.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 / 사진=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에 탑재된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은 특허 받은 4D 입체필터 구조로 4면에 단계별 필터(4D프리필터, 더블에어매칭필터, 멀티큐브탈취필터, 4D 에어클린 V 케어필터)를 장착해 보다 뛰어난 청정 성능을 자랑한다.

코웨이만의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은 초미세먼지 2.5㎛(마이크로미터)보다 250배 작은0.01㎛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한다. 또 공간 내 부유 세균 및 곰팡이, 바이러스까지 99.9% 감소시킨다.

특히 구리 성분으로 항균처리된 4D 에어클린 V케어필터는 필터 속 유해 세균과 곰팡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한다. 탈취 성능을 한층 높인 멀티큐브 탈취강화필터는 일상생활 속 냄새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냄새까지 95% 이상 제거한다.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는 사용자의 생활 환경에 맞춰 공기 관리를 극대화할 수 있는 더블에어매칭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펫필터, 알러겐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매연필터, 이중탈취필터, 새집필터 등 6종의 필터 중 필요에 따라 2종류를 선택해 장착 가능하다.

특히 알러겐필터의 경우 집먼지진드기나 반려동물 등에서 발생하는 알레르겐 유발물질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준다. 영국 알러지 협회로부터 BAF 인증도 획득했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스마트 기능도 탑재했다. 개인 취향과 생활 패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스페셜 모드(마이모드, 에코 커넥트 모드, 취침모드)를 적용했다. 특히 마이모드는 각종 모드부터 풍향, 조명의 밝기 등 소비자가 설정한 청정 모드에 맞춰 작동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30년 공기청정기 사업 노하우와 필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혁신적인 필터 기술력을 갖춘 코웨이 공기청정기는 청정한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데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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