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인구 14억명의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 아누아는 미국, 일본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생각이다. 이번 인도 시장 진출도 그 일환이다.
더파운더즈는 뷰티브랜드 아누아가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나이카(Nykaa)’에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나이카’는 차세대 K-뷰티 거점으로 떠오른 인도의 대표 뷰티 유통 채널이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폭넓은 유통망을 통해 인도 전역에 K-뷰티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아누아는 최근 나이카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 20곳에 동시 입점하며 인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자연 유래 성분을 중시하는 인도 뷰티 트렌드에 맞춰 ‘어성초 77 수딩 토너’,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TXA 세럼’ 등 대표 제품들을 선보여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누아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 뷰티 시장에서 아누아의 진정성 있는 제품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유통 채널 다변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