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은 이혜승(사진) 플랫폼운영부 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이사는 서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듀크대학에서 MBA를 수료했다. LG카드(현 신한카드) 상품개발·마케팅, 보스톤컨설팅그룹 기업 마케팅 전략수립 컨설턴트, 삼성카드 마케팅 및 신사업전략 수립과 상품개발을 맡았고 현대카드&현대캐피탈에서 디지털 및 글로벌 전략팀 리드를 역임했다.
[인사]라이나생명
- 2018.03.23(금) 18:06
- SNS 로그인
많이 본 경제 뉴스
- 1우리은행, 케이뱅크 구주매출 안한다...6개월 보호예수
- 2'내부통제' 비중 높인 첫 정기검사…우리금융 '경영실태' 3등급 추락?
- 3특례보금자리론 악몽에…'디딤돌' 등 정책금융 속도조절 할까
- 4출시 전 요양 실손보험, 벌써 천덕꾸러기 예감?
- 5많이 벌어도 '쉿'…카드론 '아픈손가락' 된 사연
- 6부산 조직 더 키우는 산업은행…"이러다 부울경 비중 40% 넘어"
- 7대환대출 중단한 시중은행, 금융위 최대 치적도 '무색'
- 8'밸류업 모범생인데' KB·하나금융 제외 충격…'기회론'도
- 9우리금융, 차기 행장 선임 스타트…조병규 행장 거취 '주목'
- 10가계대출 '문턱 낮은 곳' 찾아라 vs 막아라…복병 곳곳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