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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우리카드 사장 "올해는 디지털 금융사 원년"

  • 2021.01.04(월) 16:27

4일 우리카드 대표이사 사장 취임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은 4일 "올해를 디지털 지급결제 금융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은 4일 열린 사내방송 취임식에서 "대내외 환경에 대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적극 대응하자"고 당부했다. [사진=우리카드]

김 사장은 4일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비대면 취임식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물경기 침체 가능성과 본업인 지불결제업의 수익성 둔화, 데이터사업 및 간편결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빅테크 플랫폼사들과의 치열한 경쟁,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적응 등에 적극 대응하자"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오래된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친다는 뜻의 '제구포신(除舊布新)'을 꼽았다. 또 ▲영업력 강화를 통한 시장지배력 확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전 부문의 디지털화 ▲신수익원 발굴을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 ▲그룹 시너지사업 강화 등 4가지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1962년생인 김 사장은 충북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기업그룹 집행부행장과 영업지원부문·HR그룹 총괄 부문장, 우리금융지주 사업관리부문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우리카드 기타비상무이사직을 겸임했다. 마케팅과 인사, 조직관리 등에 탁월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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