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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계기판'…2019년형 제네시스 G70 출시

  • 2018.10.17(수) 15:24

상품성 강화해 연식변경…3701만~5228만원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상품성을 강화한 연식변경 모델 '2019년형 G70(지 세븐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 '2019년형 제네시스 G70' 12.3인치 3D 클러스터/사진=현대차 제공
 
2019년형 G70에는 세계 최초로 12.3인치 3차원(3D) 운전석 계기판(클러스터)이 장착됐다. 정보기술(IT) 성능을 높여 운전자 편의를 대폭 향상했다는 설명이다.
 
이 클러스터는 따로 특수안경을 쓰지 않아도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입체 화면으로 구현한다. 운전자 선택에 따라 2D와 3D 화면으로 전환할 수 있고, 취향에 맞게 자동과 수동으로 화면을 조정할 수도 있다.

 

G70에는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뒤쪽에 3초 이상 머물면 자동으로 트렁크가 열리는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가 탑재됐다. 외기 차단식 공기 청정모드, 고화질 DMB, 전동식 주차 브레이크(오토 홀드 기능 포함) 등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또 페달 조작 상황별 변속기 제어로 주행 연비를 개선하는 '에코 코스팅' 기능을 종전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만 기본 적용하던 것에서 전 모델로 확대했다.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은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HTRAC)을 선택할 경우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가 동시 적용하는 '다이내믹 AWD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 '2019년형 제네시스 G70'/사진=현대차 제공

 

2019년형 제네시스 G70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모델이 어드밴스드 3701만원, 엘리트 3956만원, 스포츠 패키지 4251만원 ▲디젤 2.2 모델이 어드밴스드 4025만원, 엘리트 4300만원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이 엘리트 4511만원, 프레스티지 5228만원이다.

 

현대차 제네시스는 2019년형 G70 출고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해 겨울용 타이어를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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