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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영기 새 금투협회장 당선 소감

  • 2015.01.20(화) 16:52

▲ 제3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출된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금융투자협회 브리핑실에서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일 임시총회를 열어 황영기 후보를 제 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50.6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기범 전 KDB대우증권 사장이 39.42%,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회장이 8.37%를 획득했다.
 
황 신임회장은 "업계 실력자들과의 경쟁으로 2차 투표까지 예상했지만 회원사가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대외 협상력을 지닌 사람을 택한 것으로 본다"며 "업계가 당면한 엄혹한 현실을 반영해 많은 정책 제안을 하겠다는 공약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황 신임 회장은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무역학과를 졸업했다. 뱅커스 트러스트 아시아담당 부사장,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 국제금융팀장, 삼성전자 자금팀장 상무,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 전무, 삼성투자신탁운용 사장, 삼성증권 사장,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KB금융지주 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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