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사안 중대성 인식..관련 임직원 즉시 복귀 명령"

  • 2025.10.28(화) 17:23

28일,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NH투자증권 압수수색
IB 고위임원,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현재 해외출장 중
윤병운 대표, 해당 임원 즉시 복귀·당국 조사 협조 지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이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의 공개매수 관련,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금융당국의 압수수색에 대해 창립 이래 최초로 공식입장을 내고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당국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8일 합동대응단이 이날 오전 착수한 공개매수 관련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관련 압수수색에 대해 공식입장을 냈다. 

앞서 합동대응단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NH투자증권 기업금융(IB)관련 고위임원이 최근 2년여간 NH투자증권이 주관했던 11개 종목의 공개매수관련 중요정보를 직장동료와 지인 등에 계속·반복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정보를 전달받은 이들은 공개매수 사실이 시장에 공표되기 전 해당 주식을 매수, 공표 후 주가가 오르면 전량 매도하는 방식으로 20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편취한 것으로 합동대응단은 파악했다.

이에 대해 NH투자증권은 "당사 임직원이 공개매수 미공개정보 이용 건과 관련해 합동대응단의 조사를 받고 있다"며 "당사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압수수색과 관련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를 받고 있는 기업금융(IB)담당 임원은 해외 출장 중인 상황이다. 이에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해당 임직원에게 즉시 복귀를 명했고 적극적으로 조사에 응하고 소상히 소명하도록 지시한 상황이다.

NH투자증권은 "CEO가 해외 출장 중인 해당 임직원에게 즉시 복귀를 명하고 적극적으로 조사에 응하고 소명하도록 지시했다"며 "회사 차원에서도 사실관계를 면밀히 규명하는데 적극 협조하고 추후 조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