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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업무보고]②`가상현실·5G` 미래먹거리로 키운다

  • 2016.01.18(월) 10:29

VR 테마파크 설립·올해 5G 시범망 구축

미래창조과학부는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테마파크를 설립해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기로 했다. 또 VR을 비롯해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홀로그램 등 미래 서비스의 기반이 될 5G 통신망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미래부, 문체부, 금융위, 산업부, 복지부, 방통위 등 6개 부처는 18일 청와대에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 실현을 위한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업무계획에 따르면 미래부는 문화·한류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는 동시에 문화·ICT 융합으로 나타나는 신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VR게임·체험, VR테마파크, 스크린X 등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러한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ICT 융합을 통한 새로운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 전시회 CES를 통해 많이 알려진 VR분야는 아직 시장 초기단계이나, 우리의 우수한 게임 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VR게임 분야 시장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삼성전자 기어VR

 

미래부 관계자는 "VR 테마파크는 뽀로로, 라바, K-POP 등과 같은 한류콘텐츠를 기반으로 VR기술 등을 접목해 중국 등 테마파크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점할 수 있는 분야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 기술과 아이디어로 개발된 스크린X는 3D·4D 등에 이어 프리미엄 영화관 표준을 선점할 수 있는 분야로, SW기술 및 영화·애니메이션 킬러콘텐츠와 함께 동반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미래부는 올해 5G 서비스 실증을 위해 이동통신사와 함께 강원도 평창·강릉·정선, 서울 광화문 등 올림픽 주요지역에 시범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민관합동 시범서비스 예산(안)으로 올해 340억원, 2017년 150억원, 2018년 8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5G 기반의 홀로그램·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현장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실증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주파수 할당 및 기술규격 제정 등을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하고, 단말칩 개발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자료=미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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