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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마힌드라와 쌍용차 커넥티드카 '시동'

  • 2016.09.26(월) 13:39

쌍용차 커넥티드 카 사업 공동 추진
통신 서비스·콘텐츠 플랫폼 구축

LG유플러스가 인도 마힌드라 그룹과 손잡고 쌍용자동차의 커넥티드 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26일 마힌드라 그룹의 쌍용차, 테크 마힌드라와 LTE 기반의 커넥티드 카 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차량에 LTE 통신 모뎀을 내장해 운전자에게 안전, 보안,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쌍용차 커넥티드 카 사업을 공동 추진, 3년 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 강문석 LG유플러스 BS본부장 부사장(오른쪽)과 윤병도 쌍용자동차 제품개발본부장 전무, 테크 마힌드라 최고운영책임자인 L. 라비찬드란(L. Ravichandran) 부사장(왼쪽)이 지난 23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특히 LG유플러스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통신 서비스 제공과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비게이션 ▲위치기반 추천 서비스 ▲스트리밍 음악 ▲음성인식 ▲홈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폰 미러링 ▲컨시어지 등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쌍용차는 차량 내부 시스템을 개발하고, 테크 마힌드라는 차량의 안전·보안, 차량제어 관련 텔레매틱스(Telematics) 플랫폼을 제공해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서비스와 연동한다는 구상이다.

강문석 LG유플러스 BS본부장(부사장)은 "LG유플러스의 고품질 LTE 통신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콘텐츠 서비스 제공을 통해 차별화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테크 마힌드라는 쌍용차의 모기업인 마힌드라 그룹의 계열사로, 연매출 4조5000억원, 10만7000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800여 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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