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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CTO가 세운 스타트업, 자율주행 연구성과 공개

  • 2021.07.20(화) 09:35

온라인 발표회 통해 기술·방향성 선봬

네이버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 송창현 대표가 설립한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스타트업이 기술 연구 성과를 처음 선보이고 인재 모집에 나선다.

포티투닷은 자율주행 기술과 모빌리티 플랫폼의 기술 연구 성과를 '유모스데이 2021(UMOS DAY)'이란 이름의 발표회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포티투닷 송창현 대표가 ‘유모스데이(UMOSDAY) 2021’ 키노트에서 기술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포티투닷.

포티투닷(42dot)은 네이버랩스 CEO이자 네이버 CTO 출신의 송 대표가 2019년 3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글로벌 IT 기업과 국내 유수 대기업, 스타트업에서 인공지능,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담당하는 핵심 연구인력들과 전문가들이 합류해 업계 내 최고 수준의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티투닷이 연구하는 기술과 방향성을 외부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든 것이 스스로 움직이고 끊김 없이 연결된 세상을 만든다'는 포티투닷의 기술 방향성에 맞춰 이번에 공개한 기술은 도심형 통합 솔루션 유모스(UMOS)를 통해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 기술과 최적의 이동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분야다.  

포티투닷이 기술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4개 분야의 기술 그룹 리더들이 직접 설명하고 발표했다.

송 대표의 키노트를 시작으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AKit Core'와 자율주행 AI 하드웨어 플랫폼 등을 선보였다.

송창현 대표는 "유모스데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을 더욱 상세하게 소개하는 컨텐츠를 앞으로 더 많이 공개하겠다"라며 "포티투닷과 함께 혁신적인 도전을 통해 새로운 이동의 해답을 함께 찾을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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