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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모바일 톺아보기 '성공방정식 이것이다'

  • 2022.10.27(목) 15:34

스테디 IP 재해석에 모바일 최적화 만나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구글·애플 양대 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 유지

2022년 출시된 여러 게임 신작중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게임이 있다. 넥슨의 대표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이다. 던파모바일은 넥슨의 대표 IP이자 K-게임의 아이콘, 글로벌 누적 이용자수 8억5000만명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운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모바일 RPG다. 

넥슨 관계자는 "던파모바일은 자동 전투가 기본이었던 MMORPG 사이에서 수동 전투로 승부수를 둔 게임"이라며 "유저들 사이에서 손맛이 있고 조작감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넥슨이 공개한 던파모바일의 성공방정식을 살펴봤다. 

쉽지않은 '매출 순위 상위권' 유지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 본부장이 던파모바일 출시 무렵 던진 말이 있다. 그는 "매출 1등, 인기 1등과 같은 숫자가 새겨진 목표는 없다"면서 "다만 '이 게임 정말 재밌다'라는 평을 듣는 게 미션이다"고 밝혔다. 

재밌는 게임이란 타이틀은 숫자로도 증명됐다. 던파모바일은 MMORPG가 주류였던 게임 시장에서 앱 마켓 인기·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넥슨 관계자는 "던파모바일은 출시초 흥행 성적표를 올린데 이어 서비스 안정화 길에 접어들어서도 모바일 최적화 콘텐츠 추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편의성 개선 등을 통해 유저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도록 노력했다"며 "출시 200일이 지났지만 두 번의 라이브 쇼케이스와 개발자노트를 매주 진행하며 유저 소통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 결과 여러 대작 게임들 사이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던파모바일만의 색깔

던파모바일은 던파 IP 기반의 모바일 RPG다. 17년 세월 이어온 던파의 세계관, 방대한 콘텐츠에서 어떤 부분을 계승할지, 어떻게 모바일화 시킬지를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그 결과 던파모바일 만의 색깔을 찾았다. 

원작과 다른 콘텐츠 구조와 성장구조를 설계했고, 오리지널 스토리라인을 형성했다. 던파모바일의 서사를 고안하고 그 안에서 탄생한 새로운 인물을 선보였다. 

조작부가 협소한 모바일 환경에 맞춰 5개의 버튼을 활용한 간결한 입력체계로 특유한 입력 방식과 콤보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 기기에 특화된 조작감과 액션감을 구축했다.

새로운 인물의 이야기와 게임의 세계관을 유저들이 이입할 수 있도록 게임 내 여러 장치를 배치하기도 했다. 게임 플레이 중 ‘컷신’으로 보이는 던파모바일 만의 시네마틱 영상은 게임의 몰입도를 높인다. 

네오플의 기술력

던파모바일의 가장 핵심이자 강점은 수동전투의 손맛이다. 흔히 액션쾌감이라고 부른다. 

네오플 관계자는 "액션 RPG 게임의 특징과 재미를 부각하기 위해 유저가 플레이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키 커맨드와 조작감을 세밀하게 연구했다"며 "터치와 슬라이드를 기본으로 하는 모바일 조작 체계 환경에서 다양한 스킬을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자신만의 조작키 설계도 가능하다. 많은 모바일 게임에서 제공하고 있는 스킬 배치 및 이동 버튼 변경은 물론이고 개별 조작키의 배치, 방향, 간격까지 세부적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사용자 취향은 물론 디바이스 환경과 개인별 손 크기까지 고려한 조작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이유다.

네오플 관계자는 또 "모바일 게임의 기본은 이동성 보장"이라면서 "던파모바일은 접속 시 기존 플레이 지점에서 이어하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AI 대체 플레이를 지원해 던전 시나리오를 진행하는 게임의 주요 특징을 보완했고, 게임 내 재화가 소멸되지 않도록 유저 친화적 기능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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