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플레이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91만750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중 약 8% 규모로, 장부가액 기준으로는 169억원에 이른다.
자사주 소각은 오는 28일 진행된다. 소각 후 위메이드플레이의 발행주식은 1055만2334주로 감소한다.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과 함께 신작 라인업의 개발, 준비 등 기업가치 제고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 8월 자회사인 플레이링스와 손자회사인 도티소프트를 합병한데 이어 오는 12월에는 자회사인 플레이토즈를 위메이드플레이로 흡수합병키로 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경영효율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