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 신뢰를 바탕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협력하길 기대합니다."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처장은 최근 서울 종로구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한-중 인터넷 협력 포럼 '디지털인공지능, 함께하는 안전한 미래'에 참석해 "한국과 중국은 아주 가까운 이웃 나라로서 오랫동안 역사와 문화, 전통을 공유하고 교류하면서 발전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사무처장은 "양국은 최근에는 경제와 산업, 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중요한 파트너이자 동반자"라며 "이 자리를 통해 한중 양국 간 개인정보 법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뿐 아니라, 인공지능 시대에서 안전한 데이터 활용과 교류를 위한 해법을 찾고 공유·확산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인정보위는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것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며 "나아가서 개인정보 보호와 디지털경제에서도 다양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적극 지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무처장은 끝으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국이 개인정보 보호 수준과 국민의 신뢰를 향상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더욱 발전된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