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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대 1..광교 힐스테이트 오피스텔 '대박'

  • 2015.02.04(수) 09:55

현대엔지니어링이 광교신도시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이 평균 422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4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틀간 금융결제원과 국민은행을 통해 받은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172실) 청약 접수 건수가 총 7만2639건에 달했다.
 

평균 경쟁률은 422.3대 1. 이는 2012년 4월 이후 금융결제원의 인터넷 청약시스템을 통해 분양한 25개 오피스텔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률이다.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은 면적별로 총 3개 군으로 나눠 청약자 1명이 각 군당 1개씩, 3개까지 중복 청약할 수 있다. 1명이 3개씩 청약했다 하더라도 2만4213명이 신청을 한 셈이다.

 

최고경쟁률은 30실을 공급한 전용면적 77㎡로 2만4014건이 접수돼 800.4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주택형은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배치) 설계에 저층형 테라스하우스 구조로 분양가가 6억7000만~6억8000만원 선이다.

 

타워동에 배치된 전용 41㎡ 72실에는 2만4343건이 접수되면서 338대 1, 53㎡ 70실에는 2만4282건이 접수돼 347대 1로 각각 마감됐다.

 

힐스테이트 광교는 광교신도시 D3블록에 건설되며 아파트 928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172실, 상가 등으로 이뤄져 있다. 작년 12월 분양한 아파트 928가구는 1순위에 1만6688명이 신청해 평균 20대 1로 마감됐다.

 

▲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 모델하우스(사진: 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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