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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25개 특허, 99개 기업에 무상으로 전수

  • 2025.12.06(토) 15:00

[워치인더스토리]
삼성전자, 올해도 기술나눔 참여…누적 7008건
효성重-대한전선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 협력

삼성전자, 125개 특허 무상 나눔

삼성전자가 99개 기업에 특허 125건을 무상으로 나누기로. 산업통상부는 삼성전자와 함께 '2025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해 올해 모바일, 통신, 디스플레이, 가전, 음향기기,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특허들을 제공하기로 함. 이 특허들을 제공받은 기업들은 99개이며 총 125개의 기술이 이전.

특히 올해는 모바일 및 통신 기술이 가장 많은 기업에 이전됐는데 이 중 AI 기반 콘텐츠 자동검색 및 추천 시스템이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아.

한편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기술나눔에 참여, 그간 7008건의 기술을 제공. 이 중 1335건의 특허를 772개 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는 등 기술나눔 참여기관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

효성중공업-대한전선,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

효성중공업이 대한전선과 함께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 완료. 양사는 효성중공업의 인공지능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솔루션인 '아머플러스'에 대한전선의 실시간 케이블 진단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결합한 '케이블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토압 솔루션'을 개발,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서기로.

이번에 개발된 솔루션은 기존 케이블과 전력설비로 분리돼 있던 진단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 기존 개별 전력설비 단위에서 변압기, 차단기, 케이블 등 변전소 전체 설비를 아우르는 통합 진단 체계를 구축하게 된 것.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변전소 단위 전력 시스템 전체의 진단 정보를 한 화면에서 모니터링해 설비 계획 정밀화가 가능.

효성중공업은 이번 솔루션으로 초고압 전력설비와 케이블의 통합 모니터링을 제안, 기존 전력기기 고객뿐만 아니라 EPC 설계사, 데이터센터, 태양광, 해상풍력 등 다양한 사업에도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

코오롱인더, 캐나다 수소연료기업과 MOU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수소 사업 강화를 위해 캐나다 수소연료전지기업 발라드와 수소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발라드는 1979년 설립된 연료전지 기업. 이동형, 고정형 발전, 백업 전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정 수소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 

양사는 이번 업뮤협약을 통해 연료전지 시스템의 핵심 구성품인 수분제어장치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 향후 제품 개발 및 성능 향상 협력을 확대할 계획.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은 "수소연료전지 시장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발라드와의 MOU는 양사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앞으로도 수소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혀.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자사주 추가 취득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사재로 6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취득 예정 시기는 이달 30일로 장내 취득 예정이며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51%에서 33.56%로 0.05%포인트 상승.

곽동신 회장은 지난 2023년부터 534억8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재로 취득. 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시장에서 한미반도체 TC본더의 기술력과 회사의 성과에 자신감에 기반한다는 평가.

이와 관련 한미반도체는 내년부터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이 양산에 돌입하는 HBM4 시장에서도 'TC 본더 4' 장비 공급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이어간다는 계획. 

또 내년 말에는 '와이드 TC 본더'를 출시, 차세대 HBM 중 하나인 '와이드 HBM’ 생산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

LG전자, 스트리밍 서비스 중동 진출

LG전자가 글로벌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이 중동에 첫 선.

LG전자는 이달 아랍에미리트에 LG채널을 순차 론칭. 이에 아시아와 북미, 유럽, 중남미 등에 이어 중동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주요 시장으로 콘텐츠 거점 확대. 

LG채널은 UAE에서 지역 뉴스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하는 러빙 두바이(Lovin Dubai), 아랍권 스트리밍 서비스 와치 잇(WATCH IT) 등 중동 중심 채널뿐 아니라 블룸버그 텔레비전∙유로뉴스 등 글로벌 뉴스부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영화, 키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 

LG전자는 LG채널을 조만간 대만에서도 서비스한다는 방침. 이를 위해 대만 현지 인기 OTT플랫폼인 오피와 파트너십을 맺도 다양한 컨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

2015년 출범한 LG채널은 LG전자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webOS의 간판 콘텐츠 서비스로 각 국가와 지역의 취향에 특화된 콘텐츠를 총 4000개 이상의 채널을 통해 제공 중. 

조병하 LG전자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전무는 "지역 맞춤형 다채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로 LG채널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전 세계 어디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갈 것"이라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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