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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여행 특화 버티컬 AI 공개한다

  • 2025.09.26(금) 17:21

야놀자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공지능(AI) 위크 2025 - AI 페스타'에 참가해 여행 산업 특화 버티컬 AI 서비스와 연구개발(R&D) 성과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AI 페스타는 매년 350여개 기업과 3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디지털 박람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초거대 AI 추진협의회가 주최·주관한다.

야놀자는 먼저 인터랙티브 AI 자동화 서비스 '텔라'로 이번 행사에 마련된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 대상'에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한다.

텔라는 호텔 프론트 등 여행 사업자의 고객 응대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솔루션으로 음성 기반의 예약 자동화와 다국어 응대 기능 등을 갖췄다. 20여개 언어로 통화 중 자동 번역을 지원하며, 언어 장벽을 낮춰 고객과 사업자가 쉽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달 1일에는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가 퓨처 테크 콘퍼런스의 연사로 참여한다. 김 대표는 버티컬 AI가 여행 사업자의 운영 효율과 고객 맞춤형 경험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야놀자의 연구개발 조직 야놀자넥스트는 AI 서비스 체험 부스를 마련해 텔라를 포함한 여행 산업 특화 AI 솔루션 데모를 선보인다.

김현정 야놀자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야놀자의 버티컬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여행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실용적으로 해결하는 혁신의 도구"라며 "글로벌 R&D 성과를 대중에 선보이고 버티컬 AI 역량을 강화해 여행 산업의 미래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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