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게 칼퇴근을 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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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리의 속사정]회의란?…답정너의 원맨쇼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외환위기 직전인 1997년 7월 발표된 'DOC와 춤을'이라는 노래의 한 소절이다. 당시만 해도 청바지 출근은 '상상'으로만 가능했다. 20년이 지난 지금...

  유태영 기자 · 2016.08.12(금)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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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리의 속사정]또! 야근…불금엔 좀 놀자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외환위기 직전인 1997년 7월 발표된 'DOC와 춤을'이라는 노래의 한 소절이다. 당시만 해도 청바지 출근은 '상상'으로만 가능했다. 20년이 지난 지금...

  이세정 기자 · 2016.08.11(목)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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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리의 속사정]상명하복...`님`이라 부른들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외환위기 직전인 1997년 7월 발표된 'DOC와 춤을'이라는 노래의 한 소절이다. 당시만 해도 청바지 출근은 '상상'으로만 가능했다. 20년이 지난 지금...

  김성은 기자 · 2016.08.11(목)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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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리의 속사정]카톡감옥…저녁이 없는 삶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외환위기 직전인 1997년 7월 발표된 'DOC와 춤을'이라는 노래의 한 소절이다. 당시만 해도 청바지 출근은 '상상'으로만 가능했다. 20년이 지난 지금...

  방글아 기자 · 2016.08.10(수)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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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리의 속사정]회식문화…결혼은? 애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외환위기 직전인 1997년 7월 발표된 'DOC와 춤을'이라는 노래의 한 소절이다. 당시만 해도 청바지 출근은 '상상'으로만 가능했다. 20년이 지난 지금...

  나원식 기자 · 2016.08.10(수)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