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금융 '아킬레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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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금융 아킬레스건]⑤지방은행 '관치'의 빌미

  한국 금융의 아킬레스건은 지배구조다. 신한사태와 KB사태 등을 잇따라 겪으며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이슈는 은행과 금융산업의 리스크로 부각했다. 이 과정에서 호시탐탐 손길을 뻗으려는 관치는 '설익은 지배구조'를 무력화시...

  이세정 기자 · 2017.11.15(수)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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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금융 아킬레스건]④신한금융 '재일교포 주주'

  금융권이 지배구조 이슈로 어수선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만이 유일하게 조용히 내년도 사업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3월 일찌감치 지주 회장과 행장을 선임하면서 이슈에서 비껴난 데다 무엇보다 오너십(재일교포 주주)을 가진...

  원정희 기자 · 2017.11.14(화)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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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금융 아킬레스건]③하나금융, 장수 CEO로 가는 길

  한국 금융의 아킬레스건은 지배구조다. 신한사태와 KB사태 등을 잇따라 겪으며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이슈는 은행과 금융산업의 리스크로 부각했다. 이 과정에서 호시탐탐 손길을 뻗으려는 관치는 '설익은 지배구조'를 무력화시...

  원정희 기자 · 2017.11.13(월)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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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금융 아킬레스건]②KB '이사회'의 견제와 균형

  한국 금융의 아킬레스건은 지배구조다. 신한사태와 KB사태 등을 잇따라 겪으며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이슈는 은행과 금융산업의 리스크로 부각했다. 이 과정에서 호시탐탐 손길을 뻗으려는 관치는 '설익은 지배구조'를 무력화시...

  원정희 기자 · 2017.11.10(금)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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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금융 아킬레스건]①우리은행 '민영'으로 가는 길

  한국 금융의 아킬레스건은 지배구조다. 신한사태와 KB사태 등을 잇따라 겪으며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이슈는 은행과 금융산업의 리스크로 부각했다. 이 과정에서 호시탐탐 손길을 뻗으려는 관치는 '설익은 지배구조'를 무력화시...

  원정희 기자 · 2017.11.09(목)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