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처하는 금융

• 

  [지속가능금융]④규제당국이 나서 선도해야

  '45.9℃' 프랑스가 펄펄 끓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낮 기온 45.9℃를 기록한 것이다. 지금까지 기록한 가장 최고 온도는 2003년 8월의 44.1℃였다. 세계기후기여네트워크(World...

  김보라 기자 · 2019.07.09(화) 10:53

• 

  [지속가능금융]③한국전력 투자안하는 노르웨이연금

  #한국전력에 손뗀 GPFG…지속가능 수익 선택한 투자철학 1107조원의 기금(3월 기준)을 운용하는 세계2위 연기금 노르웨이 국부펀드(GPFG)는 지난 2017년 3월 한국전력을 투자금지기업으로 지정...

  김보라 기자 · 2019.07.04(목) 11:30

• 

  [지속가능금융]②미세먼지가 재무제표에 영향을?

  [지속가능금융] ①편 에서 장황하게 설명한 TCFD(기후관련 재무공시에 관한 태스크포스), NGFS(녹색금융시스템을 위한 네트워크)는 금융 산업이 기후문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자산손실 확대, 신용위험 증가, ...

  박수익 기자 · 2019.07.04(목) 11:10

• 

  [지속가능금융]①몇 년전 스튜어드십코드가 그랬듯

  “국민연금도 사회책임투자를 늘리고 싶지만 정보의 제약이 있습니다.” “그건 무책임한 말입니다. 책임투자를 하기위해 투자기업에 정보공개를 요청해본 적 있습니까. 국민연금은 TC...

  박수익 기자 · 2019.07.04(목)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