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F&B 마켓]'또봇' 영실업 "2017년 매출 2500억 간다"

  • 2014.12.03(수) 17:37

◇ 새로 나왔어요

동서식품이 10만개 한정으로 ‘맥심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를 출시했다.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콜롬비아 원두 3종을 블렌딩했다.

 


LG생활건강이 ‘비욘드 히말라야 라인’을 출시했다. 네팔 히말라야 해발 3000m 이상에서 자라는 히움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회사 측은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굿네이버스와 네팔 히말라야 허브사업을 협력했다. 세럼인오일(55ml, 2만9000원대) 등 6종이다.

 


◇ 마켓 알림장

한국야쿠르트가 야쿠르트 아줌마를 위해 전동카트 ‘COCO’(Cold&Cool)를 도입했다.

이 전동카트는 야쿠르트아줌마가 발판 위에 탑승해 이동할 수 있다.  높은 언덕을 오르거나 먼 거리를 이동할 때 더욱 편리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24시간 냉장시스템이 탑재됐다. 최대 시속 8km.  하루 평균 160여 명의 고객을 찾아가는 야쿠르트아줌마들의 활동시간(평균 6.8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완구기업 영실업이 2017년까지 연 매출 25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영실업은 또봇의 인기로 2010년 242억 원이었던 매출액이 지난해 761억 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매출은 1000억원으로 예상된다. 한찬희 대표는 “국내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아시아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으로의 진출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그룹이 ‘201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인쇄사외보 부문 편집대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파리바게뜨가 이달 15일까지 해피포인트앱에서 케이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