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모델들이 '럭셔리 워치 페어' 에 참여하는 브랜드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과 압구정본점에서 500억원 규모의 해외 유명 시계 브랜드 컬렉션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7~18일), 압구정본점(8~18일)에서 열흘간 ‘럭셔리 워치 페어’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오데마 피게’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블랑팡’ 등 총 13개 브랜드가 무역센터점에, ‘바쉐론 콘스탄틴’ ‘브레게’ ‘로저 드뷔’ ‘파네라이’ 등 총 14개 브랜드는 압구정본점에 참여한다.
올해 1월과 3월에 열린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 바젤월드에 출품된 상품 등 총 400여 점을 선보이는 행사로 판매 가격으로 계산하면 약 500억원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의 강남 방문이 증가하고 특히, 명품 시계에 관심이 높기 때문에 럭셔리 워치 페어 행사를 노동절 연휴 기간에 연계해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 스위스에 출품된 각 브랜드의 신상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바쉐론 콘스탄틴’ ‘예거르쿨트르’ ‘파네라이’ 등 13개 브랜드의 약 80여 점은 국내 최초로 일반 고객들에게 소개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