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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서울 모든 편의점에서 판매

  • 2018.02.05(월) 11:38

GS25에서 CU·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로 확대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을 서울 지역 전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기존에는 서울 내 GS25 편의점에서 한정적으로 판매해왔는데 이번에 공급량을 확대해 판매처를 늘리기로 했다.

KT&G는 오는 7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인 릴과 전용 담배인 핏의 판매처를 기존 GS25에서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릴 판매처는 기존 서울지역 2700개에서 7700개로 늘어난다.

▲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왼쪽)과 전용 담배 핏. (사진=KT&G)

지난해 11월 출시된 릴은 사전예약 물량 1만 대가 이틀 만에 다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출시 후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이 10만대를 돌파했다.

KT&G 관계자는 "지난 11월 제품 출시 후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을 확대하고, 판매처를 다양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 증대를 위해 판매처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필립모리스 역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인 아이코스를 CU에서만 판매하다 단계적으로 판매처를 늘린 바 있다. 이번에 KT&G가 판매처를 확대하면서 업체 간 판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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