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GS25 '독도사랑 새우맛라면' 두 달 만에 10억원 판매

  • 2018.10.24(수) 13:58

판매 수량 70만개…"수익금 일부 울릉군에 기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PB(자체 브랜드) 상품인 '독도사랑 새우라면'이 두 달 만에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

GS리테일은 24일 '유어스 독도사랑 새우라면'이 출시 두 달 만에 70만 개 이상 팔리면서 매출 1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독도 사랑이라는 독특한 상품명이 눈길을 끌면서 구매로 이어진 것 같다"며 "새우라면의 깊이 있는 얼큰함을 잘 살린 덕분에 재구매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GS리테일은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이달 말일까지 독도라면 '2+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출시 초반의 판매 호조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GG리테일은 이와 함께 독도사랑이라는 상품명에 맞게 수익금 일부를 울릉군에 기부할 계획이다. 권민균 GS리테일 라면MD는 "독도 관련 상품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을 강조하면 영유권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존 출시된 라면보다 개발 기간과 샘플 제작 횟수가 3배 이상 늘었을 정도로 공을 들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GS리테일은 지난 8월 한 달 동안 GS25 도시락에 독립운동가 100인의 이름과 업적이 담긴 스티커를 부착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난해는 독도 에코백 1만 개를 만들어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