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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이마트 주식 14만주 더 샀다

  • 2019.04.05(금) 17:34

지난달 27일부터 9일간 장내매수 통해
"최근 주가하락에 따른 책임경영 차원"

정용신 신세계 부회장이 이마트 주식 14만 주를 매수했다.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부회장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4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이마트 주식 14만 주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5일 밝혔다. 매매가액은 약 241억원 규모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정 부회장의 이마트 지분율은 9.83%에서 10.33%로 0.5%포인트 올라갔다. 부유 주식 수도 기존 274만 399주에서 288만 399주로 늘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주식 매입은 최근 이마트 주가 하락에 따른 대주주의 책임 경영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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