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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피자를?…반려동물엔 '미스터펫자'

  • 2019.09.03(화) 10:03

미스터피자, 업계 최초 펫 푸드 시장 공략

사진=미스터피자 제공

국내 피자 업체인 미스터피자가 업계 최초로 펫 푸드시장 공략에 나섰다.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미스터펫자'를 3일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일반 피자 제품처럼 주문하면 바로 배달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스터피자는 인기메뉴인 '피즈블라썸스테이크'와 '페퍼로니 피자'를 모티브로 개발한 반려견·반려묘 전용 피자인 '미스터펫자(Mr.Petzza)'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PET치블스'와 'PET페퍼로니' 2종으로 반려인이 먹는 피자와 동일한 모양으로 만들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피자를 즐길 수 있다.

미스터펫자에는 반려동물이 소화하기 어려운 밀가루 대신 쌀가루로 도우를 만들었고 유당분해능력이 없는 동물도 먹을 수 있는 락토프리 무염 치즈를 사용해 피자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렸다. 여기에 소고기, 고구마, 닭가슴살 등 반려동물들이 좋아하는 식재료를 더했다.

3일부터 전국 미스터피자 매장에서 방문 포장해 구매할 수 있다. 배달 주문은 세트 구매만 가능하다. 세트로는 PET치블스 세트(치즈블라썸스테이크 피자+PET치블스)와 PET페퍼로니 세트(페퍼로니 피자+Pet페퍼로니)가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시니어족, 1인 가구처럼 펫팸족이 삶의 한 형태로 자리 잡은 지금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피자를 선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및 니즈에 맞춘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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