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겨울같지 않은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신상 봄옷이 등장했다.이마트는 화사한 컬러감의 봄 옷 판매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마트는 30일 서울 용산점에서 올 봄 신상인 유기농 순면을 사용한 100% '오가닉 코튼 니트·가디건'과 '오가닉 반팔니트·가디건', 화사한 컬러감과 레트로 무드 그래픽이 함께 있는 아동용 데일리 '레트로 맨투맨'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오는 2월 12일까지 '오버핏 레터링 맨투맨'을 행사카드 구매 시 6000원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데이즈 스포츠 초경량자켓, 레깅스 팬츠 등 최대 1만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