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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대학가 '하숙생 구함' 게시판이 텅빈 까닭

  • 2021.03.10(수) 15:49

코로나로 비대면수업 장기화 여파
텅빈 원룸촌…월세가격도 하락세

10일 새학기를 맞았지만 대학가 주변 월세, 하숙방 게시판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학생들의 월세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코로나19 유행이전의 같은 장소 모습이다. 빽빽한 월세 게시판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새학기 대학가 앞을 장식했던 원룸·월세· 하숙 게시물이 사라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이 온라인 개강을 하면서 학생들의 발길이 끊겼다. 코로나19 확산 이전 신입생, 복학생들로 꽉 찼던 대학가 원룸촌이 지금은 텅텅 비었다.

월세가격도 떨어졌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건국대 인근 월세는 2019년 12월 48만원에서 지난달 41만원으로 14.5% 떨어졌다. 서울대(-12.8%), 경희대(-8.6%), 고려대(-8.8%) 주변의 월세도 하락세를 면하지 못했다.

대학생, 미혼 직장인들이 주로 찾는 원룸 월세는 비대면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등이 길어진 영향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대학가 원룸 지역은 월세 하락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대학가 주변 원룸촌은 낮시간에도 학생들의 인적이 잦았으나 현재는 인적 보기 힘든 골목으로 변모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비대면 수업에 구내 편의시설도 문을 닫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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