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이 '아웃도어 쇼핑의 성지'로 변신한다. 과거 등산에 국한된 아웃도어 시장이 최근 캠핑, 트레킹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눈 점에 주목했다. 이에 차별화된 매장 구성을 통해 아웃도어 마니아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생각이다.
롯데쇼핑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을 '아웃도어 뉴 컨셉 스토어'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기흥점은 지난 5월 '디스커버리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지난달 '노스페이스 메가플러스'를 오픈했다. 이날 '스노우피크 베이스캠프'에 이어 오는 8일 '내셔널지오그래픽 LAB'까지 문을 열 경우 아웃도어 뉴 컨셉 스토어의 모든 라인업이 갖춰지게 된다.
이는 아웃도어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의류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5년 간 아울렛을 포함한 롯데백화점 전체 아웃도어 상품군 매출은 연평균 10% 성장했다. 특히 프리미엄 아울렛은 연평균 15% 이상 늘었다. 다양한 아웃도어 상품을 넓은 매장에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스토어는 교외형 아울렛의 넓은 면적을 적극 활용해 압도적인 규모로 매장을 구성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4개 매장의 면적만 해도 총 1600㎡(약 500평)에 달한다. 이미 운영 중인 디스커버리와 노스페이스는 오픈 이후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스노우피크 베이스캠프와 내셔널지오그래픽 LAB까지 전개하면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길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장은 "야외 활동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아웃도어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기흥점 아웃도어 뉴 컨셉 스토어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과 몰입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