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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밥도 '제철' 있다…더미식, 한정판 '햅쌀밥' 출시

  • 2025.10.27(월) 10:21

10월 수확한 국내산 햅쌀 사용
수분함량 높아 찰기·탄력 높아

그래픽=비즈워치

더미식이 2025년 햅쌀로 만든 즉석밥을 선보인다.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강조하는 더미식의 전략을 즉석밥에도 적용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림산업은 올해 첫 수확한 햅쌀로 지은 '더미식 햅쌀밥'을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햅쌀밥은 2025년 10월 첫 수확한 국내산 햅쌀과 물만을 사용해 지은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햅쌀은 수분함량이 약 2~3% 높아 밥을 지었을 때 쫀득한 찰기와 밥알의 탄력감이 뛰어나다. 더미식 햅쌀밥에도 수확 직후에만 느낄 수 있는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밥맛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하림산업의 더미식 햅쌀밥./사진=하림산업

하림산업은 이번 햅쌀밥에도 더미식의 차별화된 공정을 적용했다. 무균화 생산라인을 통해 100% 쌀과 물만으로 보존료 없이 지어, 이취 없는 밥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 냉수가 아닌 온수로 천천히 뜸 들이는 공정을 통해 용기 포장 필름과 밥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밥알 하나하나가 눌리지 않아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림산업은 지난 2022년 5월 즉석밥 시장에 진출한 이후 총 14종의 즉석밥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번 햅쌀밥은 더미식 즉석밥 중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으로, 제철의 신선함을 담은 새로운 시도다.

더미식 관계자는 "햅쌀은 매년 한정된 시기에만 수확 가능한 재료"라며 "더미식 햅쌀밥은 그 특별한 시기를 소비자와 함께 나누고자 기획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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