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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아워 에일, 제주 지방색과 현대카드 재해석 조화"

  • 2020.12.04(금) 14:13

현대카드, 제주맥주와 콜라보로 '아워 에일' 출시

혁신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콜라보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였다.

현대카드는 최근 제주맥주와 콜라보를 통해 '아워 에일(OUR ALE)'을 출시했다. '아워 에일'은 '우리(OUR)의 순간(HOUR)을 새롭게 만들어주는 맥주'라는 뜻으로 디자인부터 맥주 레시피까지 1년 반 동안 양사가 함께 협업해 개발했다.

'아워 에일'엔 맥주계와 금융계에서 새로운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철학이 녹아있다. 특히 이번 제휴는 기존 콜라보와 달리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갖춘 두 기업이 만나 유통분야에 새로운 협업 패러다임을 창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정태영 부회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주와 워낙 인연이 많은 현대카드가 제주맥주와 콜라보 맥주까지 만들었다"면서 "요즘 기온에 딱 마시기 좋은 청량하지만 적당한 깊이감도 있는 에일맥주"라고 소개했다. 이어 "캔의 디자인은 제주의 지방색과 현대카드의 해석을 조화시키기 위해서 디자이너들이 많이 애썼다"면서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아워 에일'은 맥주캔에선 보기 힘든 유니크한 패키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치마폭에 흙과 바위를 퍼담아 제주를 만들었다는 설문대 할망신의 설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설문대 할망신이 보리와 홉으로 맥주를 빚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설화 속 문양과 벽화를 모티프로 제주의 자연 요소인 바다, 오름, 해를 블루, 그린, 레드의 색상으로 표현했다.

제품은 깔끔한 시트러스향이 감도는 세션 에일 타입으로 '제주 영귤꽃'이라는 차별화된 원재료를 사용해 화사함을 더했다. 제주보리의 달큰함과 4.4도의 낮은 도수로 누구나 마시기 편하게 만들어졌다.

'아워 에일'은 500mL 캔맥주로 출시하며, 전국 CU편의점에서 4캔 1만원의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기존 맥주시장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맥주를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합리적 가격대로 책정했다.

현대카드는 '아워 에일'은 제주맥주와 현대카드가 제주의 탄생설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재해석해 만든 제품으로 각 업계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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