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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마통 이어 고신용·전세대출도 '스톱'

  • 2021.10.07(목) 17:18

연말까지 고신용자 대출 등 신규 중단
중저신용 및 개인사업자 대출은 유지

카카오뱅크가 최근 고신용자 대상 마이너스 통장 신규발급을 중단한데 이어 고신용자 신용대출과 일반전월세보증금대출 등 중신용자 대출 외에 신규 대출을 사실상 연말까지 모두 중단한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카카오뱅크는 오는 8일부터 고신용 신용대출 및 직장인 사잇돌대출, 일반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신규 대출을 12월 31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청년전월세보증금 대출 상품은 일일 신규 신청 건수를 제한하며 추이에 따라 신청 가능 건수가 변동될 예정이다.

대신 중신용대출과 중신용플러스대출, 햇살론, 등 현재 카카오뱅크가 주력 중인 중저신용 대출상품과 개인사업자 대출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3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인 비상금대출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고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이너스통장 신규 발급을 중단한 바 있다. 

카카오뱅크는 "일부 대출 상품의 신규 대출 중단은 가계대출 관리 차원"이라며 "대출 증가속도를 고려해 추가 조치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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