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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시공전에 미리 본다..`인테리어 3D 시대'

  • 2014.05.27(화) 13:39

까사미아 `C랩` 런칭

▲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는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라까사 호텔에서 3D 홈스타일링 브랜드 'C Lab(씨랩)'을 시연했다. /이명근 기자 qwe123@
 
27일 까사미아가 토탈 홈스타일링 브랜드 'C_Lab(씨랩)'을 공식 론칭했다.
 
브랜드명 'C_Lab'에 대해 까사미아는 주거공간 연구소를 뜻하는 ‘까사미아 래보래토리(casamia Laboratory)’의 줄임말로, 설계와 시공부터 작은 소품 스타일링까지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원스톱 홈스타일링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씨랩은 상품별로 3D 시뮬레이션 영상을 만들어 상담 고객에게 보여줘, 시공 후 모습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계약과 동시에 전담 디자이너와 현장소장을 지정하는 ‘1:1 전문 코칭 시스템’을 통해 전담 인력이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업무를 책임지고 진행하게 한다.
 
시공을 완성한 고객의 주거공간에는 각각 고유코드를 부여해 신속한 AS 등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시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공 후 1년 이내에 일괄 점검을 실시하는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도 제공한다.
 
씨랩은 서울ㆍ인천ㆍ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서비스되며 이 외 지역의 경우 컨설팅만 가능하다. 표준 상품에 대한 상담과 실측은 무료로 진행된다.
 
▲ '3D 영상을 통한 인테리어 시공'
▲ '미리 볼 수 있어 더 설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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