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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中 내수시장 열렸다'..코트라-aT 수출상담회

  • 2015.04.27(월) 14:30

▲ 27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OTRA-aT 한-중 FTA 플라자'에서 중국인 바이어들이 국내시장 진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중국시장을 제2의 내수시장으로 선점하기 위한 대규모 수출상담회가  '2015 한·중 FTA 비즈니스 플라자' 수출 상담회가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코트라(KOTRA) 공동 주관으로 일산 킨텍스(KINTEX) 2전시장 7홀에서 개최했다.
 
aT와 KOTRA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프리미엄 소비재·농식품, 정보통신(IT)서비스 분야 등의 대중국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날로 늘고 있는 중국과의 교역 수준에 걸맞게 참가 규모도 파격적이다. 중국에서는 1위 국영 의약품사인 시노팜(Sinopharm)을 비롯, 최대 네트워크·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Huawei), 홈쇼핑 업계 2위 해피고(Happigo) 등 360개 기업이, 국내기업은 1500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 aT와 KOTRA는 한·중 FTA로 수출 확대가 기대되거나 지원이 필요한 6대 분야를 선정하고, 분야별 일대일 상담관을 운영한다. 상담관은 소비재, 농식품, 소재부품, 의료·프랜차이즈, 환경·에너지, IT산업 등 6개 분야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중국 민영 1위 기업이자 포브스 선정 아시아 50대 기업인 쑤닝그룹은 마트·쇼핑몰·온라인쇼핑 부분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아직 중국에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한국 제품 발굴을 위해 행사장에 특별관을 마련했다.
 
이 밖에 aT와 KOTRA를 비롯한 12개 관련기관이 현장에서 종합 컨설팅을 지원하는 'FTA활용 컨설팅관'과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FTA 활용법을 알리기 위한 '한·중 FTA 활용전략 설명회' 등 우리기업의 FTA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aT와 KOTRA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4000여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되고, 총 14건의 수출협약(MOU)과 현장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쑤닝특별관 마련된 상담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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