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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15만대 팔린 벽걸이 세탁기

  • 2017.03.07(화) 13:59

1인가구·보조세탁기 수요 힘입어
올해 누적판매량 20만대 돌파 예상

동부대우전자는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가 누적판매량 15만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미니는 1인 가구와 보조 세탁기를 두려는 수요에 힘입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주목을 받은 제품이다. 지난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光棍節)' 기간에는 하루만에 2만대가 팔려나갔다.

 

▲동부대우전자가 2012년 출시한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가 누적판매량 15만대를 넘어섰다.


미니는 두께(29.2cm)가 얇아 욕실, 다용도실, 주방 등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에 설치할 수 있고, 서서 허리를 굽히지 않고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아가 있는 가정에 적합하도록 95℃ 삶음 세탁기능을 구현했고 1인가구를 겨냥해 15분만에 빨래를 마칠 수 있는 기능도 넣었다.

2012년 출시 첫해 판매량 2만대를 기록한 미니는 2014년 5만대, 2015년 10만대에 이어 이번에 누적판매 15만대를 넘어섰다. 동부대우전자는 올해 누적판매량이 2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니는 중국, 칠레, 아랍에미리트연합 등 전세계 30여개국에도 수출되고 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출시한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는 기술력과 차별화를 앞세운 신개념 제품"이라며 "동부대우전자를 대표하는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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