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유상연 기자 prtsy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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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 에서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초대형 '올레드 폭포' 조형물 /사진=양미영 기자 flounder@ |
| ▲ /사진=윤도진 기자 spoon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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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상연 기자 prtsy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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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유상연 기자] 8일(현지시간) CES 2019 LG의 부스는 인파로 북적였다. 관람객의 이목은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 로 집중됐다.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지난해 올레드 협곡에 이어 가로 방향으로 구부러진,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폭포'와 LG씽큐(ThinQ)를 접목한 제품들, 인공지능 로봇 '클로이' 등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