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김동훈 기자] 네이버가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전시회인 'CES 2019'에 첫 참가해 퀄컴과 손잡고 '5G 브레인리스 로봇'(brainless robot)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는데요.
5세대(5G) 이동통신의 초저지연 기술을 이용해 로봇 자체의 고성능 프로세서 없이도 통신망에 연결해 정밀한 로봇 제어를 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과 로봇이 악수를 하고 하이파이브도 할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