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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뉴삼성' 앞두고 법원 출석

  • 2021.12.06(월) 13:11

[포토]삼성 이르면 이번주 인사···이재용표 '뉴삼성'

 '삼성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이 이르면 이번주 사장단을 포함한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 이재용표 '뉴삼성' 가동의 시작이다.

이번 삼성 인사는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이후 첫 임원 인사다. 또 뉴삼성의 비전을 구체화한 '미래형 인사제도' 발표 이후 진행되는 것인 만큼 재계 이목을 끌고 있다.

 '삼성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은 지난해 12월 첫째주 수요일에 사장단 인사를 낸 후 이틀 뒤인 금요일에 임원 인사를 발표한 바 있다.

올해의 경우 당초 지난 1일부터 3일 사이 인사 단행이 유력시됐으나,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이 부회장의 회계부정·부당합병 관련 공판일인 금일(6일) 일정을 고려해 인사가 미뤼졌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삼성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번 인사의 가장 큰 관심사는 삼성전자 △김기남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부회장 △김현석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 △고동진 IT·모바일(IM)부문 사장 등 수뇌부 3인방의 거취다. 재계에선 이들이 지난 3월 주총에서 재선임된 만큼, 유임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를 싣고 있다.

 '삼성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또 이번 임원 인사에서 젊은 인재를 대거 발탁할 것으로 관측되고있다.

최근 인사제도 개편을 통해 '부사장·전무'로 나뉘던 임원 직급을 '부사장'으로 전격 통합했기 때문이다. 임원 직급 통합은 당장 이번 인사부터 적용될 예정이어서 대규모 승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삼성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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