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산업의 융합을 주제로 하는 산업 AI 엑스포가 코엑스마곡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를 비롯해 HD현대, LG CNS 등 1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자동차, 조선, 전자, 배터리 등 산업 분야에서 AI가 적용된 다양한 신제품 등 최신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산업AI 엑스포에서는 국내외 산업AI 수요-공급기업 간 1:1 비즈니스 미팅, IR·피칭 등 유망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도 지원한다.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술 세미나. 우수사례 발표 등 정보교류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국가기술표준원은 주요 10대 업종 협회와 함께 '수요 기반 제조데이터 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조공정과 전·후방 영역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고품질의 데이터 확보에 나선다.
MOU 참여기관들은 기업들의 자발적이고 안전한 데이터 공유와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제조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고품질 제조데이터를 기업들이 자발적이고,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제조AX를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도록 AI 팩토리 보급, 피지컬AI 육성, AX-스프린트 300 프로젝트, 지역AX 확산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