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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D컨퍼런스 개막…두나무 대표 "글로벌 무대 앞장선다"

  • 2025.09.09(화) 13:17

[포토]글로벌 시장 진출 공식화

두나무 오경석 대표가 9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UDC 2025) 오프닝 무대에서 두나무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두나무는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블록체인 행사 '업비트 D 컨퍼런스(UDC)'를 개최했다. UDC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국내 대표 블록체인 컨퍼런스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취임 후 처음 공식석상에 올라 두나무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며 "인터넷 혁명과 인공지능 혁명에서는 글로벌 빅테크의 공세에 수세적으로 대응해왔다면, 신뢰 기반 블록체인 혁명에서는 한국이 공세적 포지션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세계적 규모와 기술력을 확보한 업비트는 대한민국 대표주자로서 글로벌 무대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이자 트럼프오거니제이션 총괄 부사장인 에릭 트럼프가 9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UDC 2025)에서 실시간 화상 대담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오 대표는 이어 "스테이블코인은 금융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가교이자 금융 주권의 핵심으로 부상했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성공적 활성화는 거래소의 유통 역량과 블록체인 인프라 확산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나무는 자체 블록체인 기와 체인과 기와 월렛을 UDC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나무 오경석 대표가 9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UDC 2025) 오프닝 무대에서 두나무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첫번째 키노트 세션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이자 트럼프오거니제이션 총괄 부사장인 에릭 트럼프와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가 화상 특별대담을 펼쳤다. 두 사람은 '금융·비즈니스·디지털자산: 흐름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어 두번째 키노트 세션에서는 미국 의회에서 디지털 자산 친화 정책을 이끌었던 패트릭 맥헨리 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과 윤선주 CBIO의 대담이 진행됐다. 
 

두나무 오경석 대표가 9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UDC 2025) 오프닝 무대에서 두나무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이자 트럼프오거니제이션 총괄 부사장인 에릭 트럼프가 9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UDC 2025)에서 실시간 화상 대담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두나무 오경석 대표가 9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UDC 2025) 오프닝 무대에서 두나무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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