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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부산 송정중에 명상숲 조성

  • 2019.06.04(화) 15:36

사회공헌으로 산림탄소상쇄사업 추진

한국예탁결제원이 사회공헌 사업으로 부산에 학교 명상숲을 조성했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산림탄소상쇄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송정중학교 내에 학교명상숲 완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정협섭 송정중학교 교장(오른쪽 네번째)이 송정중학교 '학교명상숲' 완공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예탁결제원은 송정중학교 교내 630제곱미터(㎡) 부지에 탄소흡수와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이팝나무, 산수유 등 교목을 심고 산책로를 마련했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최근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 및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학습의 장으로 활용됨과 동시에 인근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협섭 송정중학교 교장은 예탁결제원 명상숲 조성에 고마움을 표하며 “부산시 최초의 공립 기숙사형 대안학교를 개교(2019년 3월)한 시기에 학생들이 24시간 생활하는 교내에 생태학습의 장, 방과 후 쉼터로서의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부산 개성고에 이어 올해 송정중학교에 학교명상숲을 조성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으로 산림탄소상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나겠다고 밝혔다.

산림탄소상쇄 제도란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의거해 기업, 산주, 지방자치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확보하는 탄소흡수량을 정부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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