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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젠트, 기존 코로나19 진단키트 모든 변이 진단

  • 2021.06.25(금) 16:55

"인도발 델타 변이 등 각종 변이 감염 확인"

분자진단 전문기업 솔젠트는 25일 자사 바이러스 진단키트가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물론 신종 델타 플러스 변이까지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솔젠트는 자체 바이오 인포매틱스 기술을 활용해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당사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통해 현재까지 알려진 아형의 변이 바이러스와는 관계없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영국, 미국,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의 변이 바이러스도 검출할 수 있다.

솔젠트는 "연구진이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설계할 당시 바이러스 검출 유전자 부위를 정하는 과정에서 가장 변이가 적게 나타나는 것으로 예상되는 부위를 선정해 변이가 발생해도 코로나19가 갖는 다른 부위의 고유한 RNA 염기서열을 정확하게 증폭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함께 집단 면역을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인도발 델타 변이를 비롯한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델타 변이는 다른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 속도가 더 빠르고, 더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솔젠트는 최근 기존 제품보다 검사 시간을 훨씬 앞당긴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개발, 유럽인증(CE-IVD)과 '수출용에 한함' 인증을 획득해 전 세계 약 60개국에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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