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두나무, 수해 복구에 8억 상당 비트코인 기부

  • 2025.07.18(금) 09:52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BTC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기준 약 8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이다.

기부금은 이재민 구호 물품 제공, 임시 주거 지원, 재해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복지시설의 피해 복구 등에 활용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번 기부가 디지털 자산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새로운 기부 형태인 디지털 자산의 기부가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두나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재난 기금 조성,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나눔 캠페인 등 디지털자산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그간 국내외 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기부 활동을 진행해 왔다. 2022년 울진·삼척 산불 피해에 30억원, 2022년 중부 수해 지원 20억원, 2024년 산청·의성 산불 복구 10억원 등을 기부했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