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는 트레이딩카드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게임'이 이달 9일부터 나흘간 미국에서 열린 팝컬처·코믹스·애니메이션·게임 박람회 '뉴욕 코믹 콘'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쿠키런 카드게임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동관에 부스를 마련했다. 카드게임 부스 관람객은 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데브시스터즈는 부스에서 쿠키런 카드게임을 처음 접한 관람객들에게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특유의 캐릭터성과 입문하기 쉬운 게임성을 소개하고 이미 경험이 있는 플레이어에게는 지난 10일 출시한 신규 부스터 팩 '영웅과 왕국의 시대(Age of Heroes and Kingdoms)'를 선보였다.
TCG 팬과 입문자를 위한 오프라인 강습회도 열었다. 여기에는 자체 집계 1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몰렸다. 기존 쿠키런 팬들도 부스를 찾아 사진을 찍거나 코스튬플레이를 뽐내는 등 현장을 즐겼다.
한편 쿠키런 카드게임은 지난 7월 북미 출시 이후 현지 공인 카드숍 600여곳에서 판매 중이다. 유통 계약된 누적 카드 규모는 2500만장을 기록했다.
또한 내년 첫 글로벌 공식 대회인 '쿠키런 카드게임 월드 챔피언십'에 앞서 북미 지역 대표를 선발하는 '챔피언 컵'을 진행하는 등 TCG 생태계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북미 테이블탑 게임의 핵심 무대인 '필라델피아 팍스 언플러그드'에 출전해 현지 TCG 플레이어·리테일러와 접점을 넓힌다. 내년에도 연간 10회 이상 주요 글로벌 컨벤션에서 체험 부스와 세미나를 운영하며 북미 리테일 네트워크·상품 공급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