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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모바일 운전면허 인증 도입

  • 2025.11.06(목) 09:15

"실물 면허증 없이 인증 가능"

쏘카는 실물 운전면허증 없이도 면허 인증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 인증' 기능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쏘카 제공

쏘카는 실물 운전면허증 없이도 면허 인증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 인증' 기능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지금까지 쏘카는 실물 운전면허증을 촬영하고 직접 면허 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면허 인증을 진행해왔다. 이로 인해 실물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지 않은 이용자는 회원 등록을 하지 못하거나 예약이 지연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쏘카가 고객센터에 제출된 문의 내역을 분석한 결과, 면허 관련 문의의 약 37%가 인증 절차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쏘카는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간편한 비대면 인증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모바일 운전면허 인증 기능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발급자수 400만명을 넘어선 모바일 운전면허증 확산 추세도 고려했다.

쏘카의 운전면허 등록 메뉴에서 '모바일 면허증'을 선택한 뒤 정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운전 자격을 인증하면 된다. 별도의 정보 입력이나 사진 촬영 없이 1분 이내로 모든 인증이 완료된다. 승인이 완료되면 알림톡으로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  
  
신승환 쏘카 공통플랫폼PM팀장은 "지난 9월말 모바일 운전면허 인증 기능 배포 이후 면허 등록 관련 문의가 53% 감소하는 등 소비자 불편이 줄어드는 것을 체감했다"며 "현재 지원 중인 정부 모바일 신분증 외에도 민간앱을 통한 모바일 운전면허증 인증까지 연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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