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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광해광업공단과 MOU…"공공행정에 AI 입힌다"

  • 2025.12.04(목) 13:51

'한컴어시스턴트·한컴피디아' 공단 업무에 적용

장승현 한글과컴퓨터 AI사업본부장(오른쪽)과 이종기 한국광해광업공단 재무회계처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글과컴퓨터 제공

한글과컴퓨터는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기술 분야 협력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 내 생성형 AI 도입·디지털 기반의 업무 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앞으로 협력을 통해 공공 행정 업무에 최적화한 AI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도 검증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컴은 자사의 AI 자동 문서 작성 도구 '한컴어시스턴트', AI 기반 질의응답 설루션 '한컴피디아'를 공단에 시범 적용한다. 공단은 이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며 기능과 성능을 실증하고, 한컴은 이를 바탕으로 공공 업무 환경에 맞춘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는 또한 △AI·데이터 분야의 포괄적 기술 협력 △생성형 AI 관련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기술 지원 △AI·데이터 관련 규제 개선 과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한컴은 이번 기회에 공공기관이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기술적·제도적 장벽 해소에 나선다. 공단에서 인공지능 전환(AX)의 모범 사례를 구축한 뒤 이를 다른 공공기관으로 확산하겠다는 전략이다.

장승현 한컴 AI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한컴의 AI 기술력이 공공기관의 실질적인 업무 혁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적된 문서 데이터 기술과 AI를 결합해 공단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공공 영역 AI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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