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와 SK증권이 금융의 클라우드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협력한다. NHN클라우드는 금융 환경에 적합한 인프라와 기술을 지원하고 SK증권은 금융 특성을 반영한 클라우드 활용으로 업무 효율화를 도모한다.
NHN클라우드는 SK증권과 3일 클라우드와 AX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금융권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중장기 AX 뱡향성과 클라우드 기반 혁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SK증권의 AI 역량 고도화 과정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기회도 찾는다.
금융업의 AI 전환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으로 삼기 위해 필요한 기술 환경도 공동으로 마련한다. 이를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NHN클라우드는 금융권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SK증권은 금융 사업과 IT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활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금융권 내부망에 도입 가능한 SaaS 협업 서비스인 '두레이'(Dooray!) 도입을 함께 검토한다. 금융권 도입에 필수 기술력인 보안 요건 충족과 업무 생산성, 효율성 향상도 추진한다.
SK증권 관계자는 "클라우드 전환은 금융사의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으로 NHN클라우드와 함께 금융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안정적인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금융권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성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전환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았다"며 "금융 고객 업무 특성과 운영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활용 모델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